1, 입술떨기는 무엇인가?
립버블이라고 하기도하는 입술떨기는 방송에서도 심심치않게 가수들이 노래전에 하는것들을 볼 수있다.
입술떨기는 입술에서 약 2-3 센티 되는 지점에 손가락을 가볍게 얹고 입술을 편안하게 떠는 것이다. 부르르를 이렇게 말이다.
노래를 처음 배우러 오시는 분들의 경우 입술떨기를 초반에 하지못하는 시는 분들이 약 80% 초반 15분간을 헤매시다가 한둘씩 한두번되기시작하면 그때부터 진짜 입술떨기를 위한 연습이 필요하다.
2. 입술떨기, 간단해 보이는데, 뭐그리 중요한가 ?
많이 한다고 노래를 잘하게 된다, 라고는 말하기가 어렵겠다. 그러나 나는 입술떨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노래를 처음접슨 할때에 성대에 무리가 가지않는 선에서 과거의 습관을 도금 탈피하고 자연스럽게 가성까지 연결하게해주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기때문이다.
노래는 입술을 열고 부르는것인데, 어떻게 입술을 닫고 트레이닝 하는 것을 개발한것인지, 0000께 참으로 감사하다.
많은 사람들이 입술떨기를 입술을 떠는 데만 집중하고 있기때문에 입술을 떨기만 하면 되는줄알고, 가수들이 목풀때에 간단히 사용하는것 쯤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목이 잠겨있거나, 아니면 약간의 기지개 처럼 스트레칭정도 로만 생각하곤한다.
그러나 나는 실제적으로 횡격막에대한 감각을 가장 빨리 찾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입술떨기를 한지 약 10여년이 되어서야 발견했다. 나의 수업의 약 30프로는 입술떨기와 다른 발음들을 꾸준히 병합에서 진행한다.
다른 발음이나 노래 수업을 할경우에도 꾸준히 입술떨기 의 감각을 적용해서 진행한다.
그렇다면 입술떨기가 실제발성에서 어떤 역할 을하는 지 알고 해야 많은 사람들에게 타당성있게 연습량을 요구할 수있겠다.
입술떨기, 왜하는가??
우리가 입을 벌리고 노래할 경우, 이전에 가지고있던 후두 외부근육에 밀려들어오는 압력을 안쪽으로 분배할 능력을 갖지못한다.
입을 벌리고 노래하면 성대에 높은 압력이 가해지고, 우리는 고음에서 특히 이것들을 통제할 능력을 얻을 재간이없다.
아무리 소리를 작게내거나 선생님이 보여주는 여러방식을 따라한다고 해도, 후두가 완전히 긴장되고 올라가서 소리가 쉽게 바뀌지않은다.
그러나 입술떨기를 하게되면, 입술을 떠는 정도의 공기만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가 고음일지라도 적은 공기의 압력만이 성대를 지나가게 된다.
따라서 큰소리가 나지않기때문에 그적은 정도의 공기만 우리가 컨트롤 하게된다면 가성가지도 편안하게 연결되면서 최초로 두성의 느낌을 느껴볼 수있다고 생각한다.
( 물론 올바른 방법으로 입술떨기를 했을 때만 가능하며, 올바른 방법으로 떨기위해서는 셀수없는 반복의 시간들이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두성을 느껴보기 원하지만 두성은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뚜껑이 열리거나 머리가 울리거나 그렇지는 않는다.(사실 입술떨기를 많이 한다고 해도 이런정도의 느낌이 오지않는 다고 생각할 수 있다. )
그러나 적어도 입술떨기를 하게되면 연구개 뒤쪽이 들리는 느낌을 조금 쉽게 찾아낼 수 있다. 조금전에 언급한 바와같이 적은 압력만 컨트롤 할수 있을 정도의 상체 텐션만 필요하기 때문이다.1, 입술떨기는 무엇인가?
립버블이라고 하기도하는 입술떨기는 방송에서도 심심치않게 가수들이 노래전에 하는것들을 볼 수있다. 입술떨기는 입술에서 약 2-3 센티 되는 지점에 손가락을 가볍게 얹고 입술을 편안하게 떠는 것이다.
부르르를 이렇게 말이다. 노래를 처음 배우러 오시는 분들의 경우 입술떨기를 초반에 하지못하는 시는 분들이 약 80% 초반 15분간을 헤매시다가 한둘씩 한두번되기시작하면 그때부터 진짜 입술떨기를 위한 연습이 필요하다.
2. 입술떨기, 간단해 보이는데, 뭐그리 중요한가 ?
많이 한다고 노래를 잘하게 된다, 라고는 말하기가 어렵겠다. 그러나 나는 입술떨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노래를 처음접슨 할때에 성대에 무리가 가지않는 선에서 과거의 습관을 도금 탈피하고 자연스럽게 가성까지 연결하게해주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기때문이다. 노래는 입술을 열고 부르는것인데, 어떻게 입술을 닫고 트레이닝 하는 것을 개발한것인지, 0000께 참으로 감사하다.
많은 사람들이 입술떨기를 입술을 떠는 데만 집중하고 있기때문에 입술을 떨기만 하면 되는줄알고, 가수들이 목풀때에 간단히 사용하는것 쯤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목이 잠겨있거나, 아니면 약간의 기지개 처럼 스트레칭정도 로만 생각하곤한다.
그러나 나는 실제적으로 횡격막에대한 감각을 가장 빨리 찾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입술떨기를 한지 약 10여년이 되어서야 발견했다. 나의 수업의 약 30프로는 입술떨기와 다른 발음들을 꾸준히 병합에서 진행한다.
다른 발음이나 노래 수업을 할경우에도 꾸준히 입술떨기 의 감각을 적용해서 진행한다.
그렇다면 입술떨기가 실제발성에서 어떤 역할 을하는 지 알고 해야 많은 사람들에게 타당성있게 연습량을 요구할 수있겠다.
입술떨기, 왜하는가??
우리가 입을 벌리고 노래할 경우, 이전에 가지고있던 후두 외부근육에 밀려들어오는 압력을 안쪽으로 분배할 능력을 갖지못한다.
입을 벌리고 노래하면 성대에 높은 압력이 가해지고, 우리는 고음에서 특히 이것들을 통제할 능력을 얻을 재간이없다.
아무리 소리를 작게내거나 선생님이 보여주는 여러방식을 따라한다고 해도, 후두가 완전히 긴장되고 올라가서 소리가 쉽게 바뀌지않은다.
그러나 입술떨기를 하게되면, 입술을 떠는 정도의 공기만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가 고음일지라도 적은 공기의 압력만이 성대를 지나가게 된다.
따라서 큰소리가 나지않기때문에 그적은 정도의 공기만 우리가 컨트롤 하게된다면 가성가지도 편안하게 연결되면서 최초로 두성의 느낌을 느껴볼 수있다고 생각한다. ( 물론 올바른 방법으로 입술떨기를 했을 때만 가능하며, 올바른 방법으로 떨기위해서는 셀수없는 반복의 시간들이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두성을 느껴보기 원하지만 두성은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뚜껑이 열리거나 머리가 울리거나 그렇지는 않는다.(사실 입술떨기를 많이 한다고 해도 이런정도의 느낌이 오지않는 다고 생각할 수 있다. )
그러나 적어도 입술떨기를 하게되면 연구개 뒤쪽이 들리는 느낌을 조금 쉽게 찾아낼 수 있다. 조금전에 언급한 바와같이 적은 압력만 컨트롤 할수 있을 정도의 상체 텐션만 필요하기 때문이다.
약간의 꾸준한 이미지 상상만으로 입술떨기 정도에서 후두가 조이는 것을 좀더 편안히 부르게되는 것을 수업을 통해 무수히 경험했다. (특별히 비전공자 노래를 배워본적이 없는 이들에게 매우 효과적이다. )
입술떨기를 하면서 지속적으로 호흡을 떨어뜨린다면 고음에서도 약간의 어택만으로도 짧지만 공명감이 있고, 전보다 탄탄한 소리를 낼 수가 있다.
노래를 처음으로 배우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목을 과하게 쓰는 것으로부터 느낌을 단 10% 라도 벗어나는길이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입술을 벌려서 노래를 부르는 상태에서는 인지하거나 습득하기가 쉽지않다고 본다.
더군다나 몸에 근육이 전반적으로 없는 여성의 경우 더욱이 상체를 사용하는것에 대한 느낌을 한번이라도 갖아 보는것이 쉽지않다.
그러나 립버블을 하면서 호흡을 자꾸 떨어드리도록 상체전반의 릴렉스 에 대한 느낌을 지속적으로 줄때에 한번이라도 공명감이 있는 소리를 느낄 수있다면 거기서 부터 발성이 이제시작이다.
더군다나 립버를 하면서 립버블 스타카토를 하는것이 더욱더 도움이 될 수있다.
이때 주의 할점이 많이 있지만. 어쩃던 이렇게 립트릴 스타카토를 하므로써 보다 쉽게 상체텐션에 대한 감각을 찾아갈 수있을 것이다.
스타카토 라고 하는 것은 정확이 말하면 텐선을 주는 방법이기때문에 후두 외부근육으로 강하게 밀려오는 압박을 스타카토를 하므로써 힘의 중심을 을 낮춰줄 수있게된다.
입술떨기를 하는 것은 황소를 들고 싶은 아이가 매일매일 작은 돌멩이 하나씩 더 얹어서 드는 중요한 훈련이다.
이훈련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가 현재로써 쓸 수있는 모든 공기의 길에 대한 통제를 최대한 쓰는 것을 배우게 되고, 현재로써 할 수없는 것은 훈련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근육으로 또 그 다음에 가져올 현재에 쓸 수있는 힘을 저장하게 되는것이다.
( 무슨말인지 쉽게 이해 가지않을 수도있으나. 고무줄 늘리기라고 상상해보면 좋을 듯하다.
처음에는 고무줄이 탄성이있어서 늘어나지만 아주 많이 당기게 되면 결국 고무줄이 완전히늘어나게 되어서 더이상 고물줄이 팽팽게 잡아당겨지지않는 원래와 약간 비슷하다.
다늘어난 고무줄은 어떻게 또 새로운 탄성을 가져오게 할 수이있는가? 당연히 새고무줄이 필요하다. )
한술밥에 배부를 수있겠는가?
그러나 내가 이렇게 아무리 설명을 한다고 해도, 립버블의 중요성을 설명한다고 해도, 실제로 몸이 감각하기위해서 는 직접적으로 옆에서 도와줄 사람이 필요한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누군에게는 엄청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조건 입술을 떤다고 중요한것이 아니라. 이때 입술을 너무 빨리 떨지않게 하는것이 중요하며, 시간이 지날 수록 입술을 떨때에 소리가 밖으로 더 선명하게 들리고 있는 가를 녹음을 통해서 매일 매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고음에서 떨경우에는 소리가 커지지않도록 주의해야하며, 고음이 가져오는 압력을 적은 소리로 자꾸 후두가 올라가지않을 수 있도록 컨트롤 하려는 노력이매우 중요하다.
그외에 자세한것은 오프라인 상담을 이용해주세요 ^^
Q.어린이 합창단처럼 한음한음이 동요처럼 뚝뚝 끊어져요ㅠ 비브라토 어떻게 하죠 ?
노래를 배우러 오는 사람들중에 가끔 심심치 않게 있는 질문중 하나는 비브라토를 넣는 방법입니다.
바이블레이션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비브라토는 흔히 목으로하는 성대 비브라토와 복식 비브라토가 있다고 보통 생각하십니다.
그런데 이렇게 종류로 나누는 것을 저는 별로좋아하지않는데요,,
비브라토를 넣기위해서 인위적으로 음을 흔들게 되면은 오히려 지저분해질 수있습니다. !!!!!!
Q. 음을 흔드는 것이 비브라토인가요 ?
네^^ 맞습니다. 실제로 음을 흔드는 것이 비브라토이지요, 그러나 음을 흔들거나 떠는거에만 집중을 하다보면 결국에는 비브라토가 감동은 없고, 자칫 지저분해지며 일정하지않은 비브라토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비브라토를 멋을 내기위해 한다거나 단조로움을 피해 한다기 보다는 호흡을 쪼개 쓰기위해 일반적으로 가수들이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브라토 없이 한음을 오랜시간 동안 피치가떨어지지않은 상태에서 유지하는 것은 상당히 힘들어 보입니다.
그리고 좀처럼 점점더 두세박 이상의 길이를 유지하면서 음을 버티기위해 힘을 주면서 듣기에 안좋게 됩니다. 그래서 호흡을 나눠 쓰는 효과적인 방법은 비브라토를 넣는 것입니다.
Q. 저는 선천적으로 비브라토가 되는 것 같아요!!!!!! 아닌가요 ?
그런가요 ? 가끔 노래부르시는 분들중에 보면,, 비브라토를 정확히 한다라기보다는 일반적인 음떨림이 지속적으로 있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것은 호흡이 상당부분 밖으로 새면서 음을 유지하기 위해 음을 떠시는 현상이 일어나는 부분이있습니다. 자세히들으면 모든 음에 비브라토가 들어있는 경우이지요, 그러나 스스로 조절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원하지 않는데, 그냥 어느 순간 습관처럼 되어있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이제, 내가 하는 것이 비브라토인지, 아니면 단순한 호흡부족으로 인한 음떨림인지 아시겠죠??
올바르게 복식호흡을 배우면서 우선적으로 자잘한 음 떨림을 빼고 새롭게 비브라토를 호흡에 붙여서 떠는 법을 배우셔야 합니다. 모든 음에 일정하지 않은 음 떨림이 있게 된다면 지저분하게 들리겠지요 ?
그런분들이 있다면, 호흡을 새지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소마쌤에게 오세요 ^^
Q. 올바른 비브라토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비브라토는 기본적으로 호흡을 가지고 커다란 파도나 물결처럼 호흡이라는 거대한 베이스 위에서 음을 떤 다고 생각하셔야 감동적이고 일정한 비브라토를 넣으실 수있습니다.
특별히 노래의 코러스 부분에서 음이 높은상태에서 길어지면서 분위기가 매우 고조된 상태에서는 비브라토를 많이 쓰시는 것이 좋은데요,
이런경우도 공명감을 충분히 가지고있는 상태에서 비브라토를 넣으려고 노력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간간히 성대 바이블레이션처럼 노래의 엔딩이나 도입부분에서 쓸 수있는데요, 폭이 작은 비브라토를 한다고 할 경우에도,
호흡이 세지않도록 하는 상태에서 비브라토를 적용하려고 하는 것이 나쁜 습관이 몸에 배는 것을 막을 수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호흡을 저장한 상태에서 비브라토를 주려고 하다보면 호흡도 쪼개쓰면서 동시에 스트레이트 한 창법을 피할 수 있게 되겠지요 ?^^
TIP!!!
비브라토를만들때는 먼저 저음에서 넣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고음에서 후두가 자꾸 올라가려는 상태에서 연습을 시도하기보다는
저음에서 음이 길어지는 곳에서 음이 일정길이가 유지된후에 처음박에서 시작했던 호흡을 저장되려고 하는 느낌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비브라토를 만들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립버블을 스타카토로 몇 번 해보고 나서 같은 음을 유지하려고 하면 그냥 하는것보다 조금더 음을 끌어가기가 쉬우실것입니다. 그후에
****점차적으로 고음에서도 압력을 유지할 수 있는 몸상태를 만들어서 그위에 다가 음떨림을 얹듯이 음을 떨어야 공명감이 사라지지않은 상태에서 날카롭지않은 비브라토가 나올 수있겠지요 ? ^^******
그러면,, 여러분들,, 단순한 음떨림이 비브라토가 아니라는 것을 아시겠지요 ?
이 포스팅을 읽으시고, 다시한번 좋아하는가수의 노래를 들으면서 비브라토속에 숨겨있는 공명감들을 느껴보세요,
공기 전체가 흔들리는 느낌으로 떠는 것을 들으실 수 있으실 것 입니다. 결국 상체텐션을 충분히 연습한후 음떨림을살짝만 적용하면 풍부하고 힘있는 복식 바이블레이션이 빵빵 터질것입니다
자 그럼, 비브라토로 우리의 단조로운 동요같은 노래를 좀더 세련되게 만들어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