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믹스할 것인가??
모두가 어디선가 노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mixed voice!!!!!!!
도대체 무엇을 믹스하란 말인가? 이론 적으로 대체로 알고있는 사람은 대부분 두성과 흉성을 믹스하라는 말이라는것을 알것이다.
그러나 두성과 흉성을 믹스 하는것을 소리내는과정에서 어떻게 설명 할 수있다는 말인가???
결론 부터 말하면 mixed voice에대한 정의는 듣는것으로 구분되는것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 mixed voice를 내려고하는것 무엇인가를 섞으려고 하는것은 도움이 되지않는다.
위의 그림을 보고있는가?
그러나 그림을 보면서 mixed voice를 낼때 성대가 저런 모양을 가지고 있다는것이 당신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 실제로 보이지도 않는 근육을 당신은 멋대로조정 할 수있겠는가? 두성과 흉성을 섞는 다는말자체가 아예말이 되지않는다. 두성으로 가는 길목에 이미 MIXED VOICE가존재한다.
노래를 들으면 그소리가 흉성에 두성이 잘섞여서 나는지가 mixed voice 인것은 맞다.
그러나 흉성과 두성이 잘 섞인 소리를 내기위해 두소리가 섞은 소리가 무엇인지 궁금해하거나 실제로 두소리가 섞여서 소리가 난 다는생각은 금물이다.!!!!!!!!!
우리는 횡격막 호흡을 한다. 횡격막호흡( 복식호흡)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호흡을 한다면 누구나 얻을 수있는 소리이다. 두성이니 흉성이니 하는것들은 공기의 의 이동과 압력과 깊은 관련이있다. 결국 두가지 의 공기의 울림을 섞어야 하는것이다.
당신은 혹시 그방법을 알고 잇는가 ?공기를 섞는 방법을 알고있냐는 말이다. mixed voice는 두성을 흉성처럼 들리게 하고 흉성을 두성처럼 들리게 하는 가수로서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하는소리이며 좋은 가수들은 모두다 흉성에 두성이 잘섞인 소리를 낸다.
그러나 공기를 섞을 수없다는 말이다. mixed voice 에대한 이해에 있어서 다른 접근 이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진원지에대한 이해이다.
진원지: 지진으로보이는 파동을 발생시키는 근원지점이다. (이것을 우리는 횡경막) 이라고 하쟈.
이떄 호흡을 통해서 나오는 압력의 정도에 따라 더 멀리갈 수도 더 가까이 갈 수도있다.
진원지에서 강도얼마의 지진이일어났는가가? 지각에 미치는영향의 전부이다.
진원지에서의 강도의 정도가 많으면 그울림이 지표만까지 심하게 전달되어 우리가 땅이 흔들리는것을 볼 수있다.
흉성과 두성에대한 이해에는 다른접근이 필요하지만,,,
오늘은 일단 이러한 비유료 설명해보고자한다.
그렇다면 그진동아 가져다주는 진원지에대한 연구가있어야땅이 흔들리는 표면적인 현상에 대한 원인을 정확하게 찾을 수있는것이다.땅이 흔들리는것은 그만큼 파동이 멀리나가서 그렇게 되었다는것을 기억하면 좋겠다.
저음일때 올라오는 성대에대한 압력을 잘버티는 사람은 고음도 버틸 능력이 생기고 중음또 한 버틸 능력을 이미가지고있다.
흉성이나 두성을 내면서 mixed voice를 제대로 내지못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한가지 방법과 원인으로 이세가지는 한큐에 해결이된다. 이미 저음에서도 올바른 방식으로 횡격막 호흡 하지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 실체가 중음에서 탄로가 나는것이다.
탄탄한 공명을 가진소리는 반드시 중음에서도 동일하게 압력을 견딜 능력을 이미 가지고있기때문에 두렵지않다.
두가지를 섞으려고하지말고 제대로 된 흉성 , 성대에 밀려오는 압력을 컨트롤 할 수있는 힘을 기르는것이 mixed voice 에대한 올바른 접근이라 할 수있겟다.
^^ 한가지 포커스로 백가지문제가 해결되는 신비한 마술이 바로 트레이닝의 묘미이다.
모두들 제발 ... 용어의 무덤에서 헤어나오시길 ^^
사랑합니다.
노래할때 콧소리에 대한 고민은 두가지 정도 가 있을 것입니다.
Q1. 콧소리는 나쁜것인가?
그렇다, 아니다 라고 절대적으로 대답할 수없는 부분인거같아요
똑같은 콧소리가 섞인다고 하더라도, 콧소리가 있어도 상관이 없는 경우가 있고, 호흡이 떠서 그냥 힘없는 소리가 코에 걸려서 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콧소리를 무조건 빼야 하느냐 에대한 질문은 제 생각에는 아니오 입니다.
콧소리가 소리가 좋아 지는 방향에서 나는 수가 있습니다 . 상체 긴장감을 적절히 몸에 유지하는과정가운데, 좀더 안쪽 근육을 쓰는 과정에 이르기 전에, 상체 전반에 과도하게 힘이 들어 가는 경우가 있을 수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나는 콧소리는 콧소리를 의도적으로 빼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콧소리는 결론적으로는 소리가 흉성톤을 더 많이 받지못하고, 목과 코에 걸려서 지르게 될때 오히려 나기때문에 안좋다고 흔히여겨집니다.
발음도 많이 뭉개지는것 처럼 들리기도 하고, 여성들의 경우에는 앵앵 거리게 들리는 경향이 크기때문에, 가능하면 콧소리는 빼야한다고 여겨집니다.
그러나 소리가 좋아지는 과정중에 호흡이 떨어지면서 상체 전반에 힘이들어갈 때 나는 콧소리는 흉성톤이 이제 서서히 붙기시작하면 호흡이 안정적으로 아래쪽으로 떨어지고 공기를 더 많이 저장할 수 있는 힘이 생기게되서 호흡이 위로 뜨는 것이 서서히 사라지다 보면
조금씩 소리의 중심이 이동하면서 코로 빠지는 소리는 단단한 중저음이 만이 섞인 흉성톤으로 담백하게 들리게 될것입니다.
사실은 실력이 출중한 가수들을 보시더라도 콧소리가 아예 안들리기보다는 공명감이 좋기때문에 가슴에서 울리는 소리가,그리고 두성까지 연스럽게 연결되는 커다란 울림과 중저음 톤이 코에서도 울리는 소리를 커버 하기 때문에 좋은 소리로 들리는 경향이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소리에 힘이없는 상태에서 지르는 식의 콧소리가 아니라면, 조금만 더 발성이 연습되어서 자유롭게 상체의 긴장감을 컨트롤 할 수있게된다면, 콧소리는 별로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Q2. 콧소리를 꼭 빼야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앵앵거리는 콧소리만들리고 노래에 듣기싫은 소리가 날경우에는 결국에는 흉성을 더유도 하는 발음으로 소리를 흉성으로 붙이는 연습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연습을 하실때 '걱' 이나 '김' 같은 발음을 어둡게 내려고 많이 노력하십시오. 그러면서 기억발음이 넓은 발음이 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뒷공간까지 열려있는 기억 발음을 내려고 노력하십시오
그러다 보면 목이 덜조여지면서 흉성톤이 많이 묻어 나는 기억 발음이 날것입니다. 고음으로 올라갈 수록, 기억의 발음이 모음때문에 살짝 조이게되는 경우가 날 수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도 턱을 계속 적으로 떨어뜨리면서 기억발음이 턱이 떨어지는 순간에 기억발음을 열심히 하시면서 기억발음이 좁아 지지않도록 마치 약김 김은 귐 으로 들리며,
걱은 고억 처럼 들리도록 공간을 유지하면서 기억발음을 계속 하시다 보면 고음에서도 콧소리가 많이 빠지고, 좀더 단백한 소리가 날 수있게 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말하면 콧소리를 제거 한다는 느낌이라기보다는 코에서 소리가 걸려서 있던것을 소리의 중심을 좀더 아랫쪽으로 내려준다는 표현이 더 맞는 표현일것 같습니다.
콧소리를 빼서 어디에 버린다는 개념이라기보다. 흉성이나 두성톤의 울림을 더입혀서 콧소리를가린다고나 할까요 ?
그렇게 이해하시면 콧소리를 빼야한다는 부담감에는 좀더 벗어나실 수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력적인 콧소리 이제는 빼지마시고, 이동시켜주세요 ^^
" 노타보컬은 타고나지않은 당신을 위해 존재합니다."
BY SOMA
로 호흡 하지맙시다.
노래하면 누구나 호흡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커다란 관심을 갖는다. 호흡이 노래의 80퍼센트이다 라는 말을 흔히 듣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것이 복식호흡일까? 배로호흡하라는 말이나 배로 노래를 부르라는 말은 너무 추상적이어서 가늠하기가 어렵다.
나는 복식호흠의 다른 말을 ' 느린호흡'이라 명하고싶다.
복식호흡이 배로 호흡한다는 의미를 가지고있다는 오해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배를 나오게 하려고 애를쓴다.
전에 누군가 나에게 질문을 했을 때 배의 어느부분이 나와야 하느냐고 물은적이있다.
결론적으로는 배가 안나와도 된다고말했다. 이말은 즉, 더 직접적으로 표현하자면 배가 나오는데 신경쓰지 말라는 것이다.
노래를 부를 때 배가 나오는 현상이 일어 난다고 해도 결국에는 배가 나오던 말던 신경쓰지 않는것이 결국 배가 나와야 할부분을 (그분말에 따르자면) 부풀어야 할부분을 부풀게 할것이다.-
추측컨데 오랜시간연구를 하다보니, 노래에는 역설의 진리가 너무나 작동한다.-
복식호흡에 대한 오해가 풀려야 복식호흡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담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다.
나는 복식호흡을 횡격막호흡이라고 하는 좀더 구체적인 정의를 담고 싶지만, 그보다 좀더 개념을 담아주기위해, 횡격막이라는 부분을 우리가 어디까지로 딱 자라서 말할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인지시켜 주고 싶다.
즉 다시말해서, 결국 횡격막이라고 하는 근육도 너무 찾으려고 애를 쓰지 말라는것이다.
이것은 노래를 실제로 올바르게 부를때에는 당연히 감지 할 수 있지만은 이근육을 찾아야하는 집념을 가지고는 도저히 올바르게 횡격막 호흡을 할 수 없다.
복식호흡이라기 보다. 느린 호흡, 즉 복부에 공기를 저장하는 느낌이랄까??
(사실 이표현도 매우 적당하다고 는 느끼지않는다. )- 이런느낌이 들뿐이다.
호흡을 느리게 뽑는것이 복식호흡의 핵심이다.
느리게 뽑는 느낌은 꼭 안쪽에서 살짝 저장되는 느낌이들기도 한다.
호흡을 느리게 하기위해서는 결론적으로 더 안쪽이 근육을 써야한다.
나는 이것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있는 방식이 갑자기 놀라기와 , 갑자기 화내기에서 우리가 약간의 맛을 느낄 수있다고 생각한다.
생각지도 준비치도 예기치도 못한순간에, 화를내거나 놀라면 나도모르는 괴성을 지르게되거나
아니면 화들짝 놀라면서 머리가 울리듯한고음을 내기도 한다. 아니면 그둘다 를 보여주기도 한다.
이렇듯, 복식호흡이란 호흡이 아래로 더많이 떨어지게 하는 과정을 뜻한다. 나도 모르게 나는 화가날때 소리치는 중저음을 보면 말할때 보다 가슴쪽에서 울림이 난다고 느껴질것이다.
복식호흡은 느린호흡이다. 그 느린호흡을 위해서 상체를 절반정도 구부린후에 트릴 (입술떨기) 같은 것을 하면서 호흡을 조금 씩 뽑아쓰는 연습을 해볼 수있다.
저음부터 고음까지 입술떨기를 하면서 흉성에도 두성으로 연결해주는 연습을 꾸준히 해볼것은 권장한다.
동시에 립트릴 스타카토 방식을 권장한다. 트릴을 하게 되면 소리에 집중하기보다. 조금은 공기의 이동에 집중을 하게된다. 아주 작은 허밍 정도의 소리 밖에는 나지않기때문이다.
우리는 노래할때 소리를 크게 지르는것과 호흡을 안정적으로 하는 것 둘다에 집중할 수없다.
결국 한가지에 만 집중하는것이 효휼적이다. 아니 그한가지에 집중하면 소리는 내기만 하면 끝도 없이 폭발적으로 성장한다.
트릴을 하면 고음으로 올라갈 수록 연구개 뒤쪽에 공간이 확보되고 소리가 위쪽으로 가는 느낌을 느낄 수 있다.
입을 열고 노래 할때보다 호흡이 느리게 나온다면 당신은 지금 복식호흡을 하고있는것이다.
느린 호흡을 위해서 횡격막호흡이라기 보다 상체전반에 긴장감을 살짝 쥐려는 느낌이 필요하다. 이것은 힘을 주는 것이 아니라 성대라 자리를 지키도록 유지시켜 주는것이다.
복식호흡이라고 해서 혹시 배에만 집중하려는 사람이 있었다면, 얼른 포커스를 바꾸기바란다.
노래는 온몸으로 하는것이다. 배로 하는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목으로 그다음에 는 배로 그리고, 상체전체로 그리고 온몸으로 하는 것이다.
흔히 많은 사람들이 고음병에 걸려있습니다.
고음을 잘하기위한 여러방법을 '5분만에 두성배우기' 나 혹은 몇분만에 3옥타브 도까지 올리기 식의 강의 들에 많은 사람들이 현혹되고, 짧은 시간 얻어내기 위한 지름길 강의 가 인기를 끕니다. 고음을 올리기에 혈안이 되어있죠 ^^
그러나!!!!
고음올리기만킴이나 중요한것이 있습니다. 바로 내려오는 음에 신경을 쓰는 것입니다.
올라갈때는 누구나 성대가 조입니다. ( 노래를 잘하는 사람은 조절이 가능하겠죠??!)
그러나 내려오는 음을 할때는 어떻습니까 긴장감이 많이 풀어집니다. 그러다 보니 내려오는 음을 할때는 피치가 쉽게 떨어집니다. 한마디로 별로 소중히 여기지않습니다.
내려오는 음은 좀 대충부르지요 그러나 내려오는 음을 올라가면서 부르는것과 같은 긴장감
으로 부른다면 여러분의 연습효과는 두배가 됩니다
좋은 발성을 할때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릴렉스된 상태에서의 어택을 주는 과정입니다.
음이 올라갈때는 아무래도 성대가 기본적으로 자꾸 좋여오고 호흡이 위로 뜨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고음을 터득하는 것은 조금 시간이 걸리고 반복되는 연습이 많이 필요한것이 사실이지요
그러나, 연구개 뒤쪽을 열거나 성대를 붙이거나 하는이 모든과정은 적절한 이미지 트레이닝만 이루어 진다면 음이 내려가는데서 더 확실하게 적용할 수있습니다
스케일 연습을 할때 반드시 decending도 연습해야 하는 그이유중에 하나가 그것입니다.
하향하는 음을 열심히 연습해야하는 이유는???
고음으로 올라갈때는 턱이나 혀뿌리등 외부근육을 열심히 조이면서 올라가기 때문에 자신이 진성으로 올리고 있다고 착각을 합니다.
고음이 잘올라가는 듯이 보여도, 고산병인 산소부족 병에 걸리는 증세가 (비유임ㅋㅋ) 나타나게 됩니다. 소리가 납작해지고 있는과정은 별로 신경을 안쓰구요, 공기반 소리반도 없어지는중이지요 ^^
그러나 조인상태에서 저음으로 내려오는 음을 하다보면 호흡이 훅훅 빠지는 경우를 볼 수있습니다. 내려오는 음을 성대를 조일필요가 없으니, 조였던 성대를 풀게 되고,
내려오는 음을 할때는 소리의 맥아리가 없어집니다. 결국 올라가는 음을 정상적으로 하지않았다는것을 의미하죠, 한음한음 내려올때 소리가 울리는 지점이 실제로 내려오지않고, 음만 내려오는 경우, 우리는 감동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이렇게 점검한후에는 고음을 올리기위해 사용했던 근육의 절반정도만 저음에쓰게 되면 음은 내려오게 되고 근육을 사용하는 연습을 하게되니까 후두가 상대적으로 덜 조여져서 노래하기 위해 필요한 좀더 안쪽 근육을 감지하는것이 수월해집니다.
아마 소리에 공기가 더많이 담기는 것을 좀더 쉽게 느끼실 수있을 것입니다. 저음으로 내려오는것이 고음에서 올바른 음을 내는것보다 쉬울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같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같은 상체컨트롤이 동일하게 필요합니다 그러나 내려오는 음에서는 우리의 마음속에서의 긴장감이 덜하고, 편하게 낼 수있다는 생각과 함께 트레이닝을 적용하게 되어 효과는 두배가 됩니다.
사실 더 높은 음역대를 위해서는 결국 더 넓은 폭이 필요하게 됩니다. 꼭 활 쏘기 같은그런 이미지입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다른 포스팅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감지한 몸에 대한 감각을 다시 고음연습을 하는데 쓰면 효과가 두배가 되는것이지요,
물론 이를 위해 여러 영상강의 에서 맛을 보여드린 부분들을 실제로 많이 연습해야 하겠지만, 일단 베이스타체가 소리를 쓸어올리지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호흡을 떨어뜨리는 것을 연습하다보면 근육이 좀더 릴렉스되는것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기때문에
좋은 소리에 대한 감각을 좀더 빨리 찾을 수있을 거란 생각이듭니다.
후두를 안정적으로 하는 것은 내려오는 음에서도 동일하게 필요하며, 고음못지 않은 감동을 주는 부분이 하향하는 음에 있습니다. 따라서 제기 뒤에서 말씀드린대로,
고음을 연습하는 시간만큼 동일하게 저음으로 하강하는 연습에도 꼭 시간을 들이십시오,
고음보다 두세배 이상의 효과를 볼 수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한음한음을 모두다 소중히 여긴다면, 그사람은 정말 프로일것입니다. 저음에서 깨달은 진리를 고음에 활용하는 지혜가 있으시길 ^^
자 그럼 고음병에서 나오시고, 고음을 위한 보이지않는 고음연습인 저음연습으로 더 높이 올라가고, 고산병(고음에서 공기가부족해지는 현상에 걸리기맙시다
노래 할때 턱에 힘이 들어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네이버의 지식인에 올라오는 질문들을 심심치 않게볼 수있습니다. 턱에 힘이 많이 들어가면서 발음이 뭉게 지고 고음이 깨진다고 생각하는 이유 때문인데요 ^^ 과연 턱에 힘을빼면 그문제 가 사라질까요 ?
맞습니다. 그러나 슬프게도 현실은 이렇습니다.
소마 샘은 이렇게 말하고싶습니다. ------>
턱에 힘을 빼는 방법은 없습니다. !!!!!!!!!!!!!!
아....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턱에 힘을 빼려는 접근 자체가 잘못된것입니다.
왜냐하면 턱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다른곳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 문제이며,턱뿐 아니라 몸을 쓰지못하는 것이 근본적인 원인이기때문이죠^^
턱에 힘이 들어가면 턱에 힘을빼는 법 따로, 또 혀뿌리에 힘을 빼는 법 따로 이렇게 접근 하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한가지 문제이며, 성대로 치고들어오는 압력을 조절하지 못하는 문제이기때문에,
결국 힘을 빼야 하는것인 아니라 다른곳에 힘을 줘야하는것이 맞는 문제이며, 올바르게 문제를 분석하고 접근하지못하면 , 해결책도 올바르게 나오지못할 것입니다.
지금 한번 손목에 힘을 주어 보십시오,
손목에 힘이들어가나요??
다음 손에 힘을빼고 위아래로 흔들어보십시오, 그러면서 손에 꽉 힘을 주십시오
그러면서 다시 손목을 흔들어 보십시오, 어떤가요 ?
두가지가 병행이되던가요 ?
손목을 열심히 흔들면서 손목에 힘을 꽉 줄 수는 없는것입니다.
그렇다고한다면 우리 턱에 힘을 빼기 위해서는 턱에 힘을빼는 것이 아니라. 성대가 압력을 견딜 수있도록 고음에서도 자꾸외부의 근육의 개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턱을 최대한 많이떨어뜨려 주는것이 좋습니다 자꾸 떨어뜨리면 오히 릴렉스 된 성대를 유지하면서 가슴쪽으로 톤이 떨어 지기가 훨씬 쉽습니다.
'걱' 이라는 발음을 이용해서 스케일 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서 상체전반을 릴렉스 시키고, 계속 해서 고음으로 갈 수록 작은 소리로 한번 턱을 계속 떨어뜨리는 것을 유지해보십시오 이때,
상체전반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경계하고 약간의 긴장감만 유지되게 한다음, 걱이라는 발음을 할때 스타카토하는 것을 잊지마시고, 걱이라는 발음을 하면서 고음에서도 발음이 무너지지않도록 해보십시오,
"턱을 떨어뜨리라는 의미는 턱을 아래쪽으로 벌리라는 의미로 이해하지않으시기 바랍니다.
벌린다고 생각하면 또 집중력이 턱에 가게되고, 또다른 방식으로 다시 힘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이완시키는 정도로 생각하십시오"
고음에서도 이런 이미지를유지하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트레이닝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인내심을 가지고, 고고~~
턱을 아래로 벌리는 것이 아니라, 바보 같은 흉내를 낼때처럼 힘이 살짝 빠진 모양에 더가깝습니다. 바보들의 입모양을 모르신다면 영화를 보실 것을 추천 ^^!!
노래 할때 턱에 힘이 들어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네이버의 지식인에 올라오는 질문들을 심심치 않게볼 수있습니다. 턱에 힘이 많이 들어가면서 발음이 뭉게 지고 고음이 깨진다고 생각하는 이유 때문인데요 ^^ 과연 턱에 힘을빼면 그문제 가 사라질까요 ?
맞습니다. 그러나 슬프게도 현실은 이렇습니다.
소마 샘은 이렇게 말하고싶습니다. ------>
턱에 힘을 빼는 방법은 없습니다. !!!!!!!!!!!!!!
아....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턱에 힘을 빼려는 접근 자체가 잘못된것입니다.
왜냐하면 턱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다른곳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 문제이며,턱뿐 아니라 몸을 쓰지못하는 것이 근본적인 원인이기때문이죠^^
턱에 힘이 들어가면 턱에 힘을빼는 법 따로, 또 혀뿌리에 힘을 빼는 법 따로 이렇게 접근 하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한가지 문제이며, 성대로 치고들어오는 압력을 조절하지 못하는 문제이기때문에,
결국 힘을 빼야 하는것인 아니라 다른곳에 힘을 줘야하는것이 맞는 문제이며, 올바르게 문제를 분석하고 접근하지못하면 , 해결책도 올바르게 나오지못할 것입니다.
지금 한번 손목에 힘을 주어 보십시오,
손목에 힘이들어가나요??
다음 손에 힘을빼고 위아래로 흔들어보십시오, 그러면서 손에 꽉 힘을 주십시오
그러면서 다시 손목을 흔들어 보십시오, 어떤가요 ?
두가지가 병행이되던가요 ?
손목을 열심히 흔들면서 손목에 힘을 꽉 줄 수는 없는것입니다.
그렇다고한다면 우리 턱에 힘을 빼기 위해서는 턱에 힘을빼는 것이 아니라. 성대가 압력을 견딜 수있도록 고음에서도 자꾸외부의 근육의 개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턱을 최대한 많이떨어뜨려 주는것이 좋습니다 자꾸 떨어뜨리면 오히 릴렉스 된 성대를 유지하면서 가슴쪽으로 톤이 떨어 지기가 훨씬 쉽습니다.
'걱' 이라는 발음을 이용해서 스케일 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서 상체전반을 릴렉스 시키고, 계속 해서 고음으로 갈 수록 작은 소리로 한번 턱을 계속 떨어뜨리는 것을 유지해보십시오 이때,
상체전반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경계하고 약간의 긴장감만 유지되게 한다음, 걱이라는 발음을 할때 스타카토하는 것을 잊지마시고, 걱이라는 발음을 하면서 고음에서도 발음이 무너지지않도록 해보십시오,
"턱을 떨어뜨리라는 의미는 턱을 아래쪽으로 벌리라는 의미로 이해하지않으시기 바랍니다.
벌린다고 생각하면 또 집중력이 턱에 가게되고, 또다른 방식으로 다시 힘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이완시키는 정도로 생각하십시오"
고음에서도 이런 이미지를유지하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트레이닝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인내심을 가지고, 고고~~
턱을 아래로 벌리는 것이 아니라, 바보 같은 흉내를 낼때처럼 힘이 살짝 빠진 모양에 더가깝습니다. 바보들의 입모양을 모르신다면 영화를 보실 것을 추천 ^^!!
그래서 고음에서도 안쪽 공간이 바보들이 헤~~ 하고있는 것처럼 유지하기 위해 고음에서도 턱을 자꾸 떨어 뜨려주는것입니다.이떄 압력을 느끼신다면 엑설런트!!!!
그렇다고 한다면 턱외부 근육에는 힘이 들어가는것은 아니지만 오히려 다른 연구개가 열리면서 턱이 열심히 벌어지기 때문에 뒤쪽이 약간 당긴다고 느낄 수있으며, 턱뿐 만아니라, 턱관절 전체가 약간 빠질것만 같은 느낌이 살짝 날수도 있겠네요 ^^ 턱에 힘이 빠지지않았다고 느끼지 마시기 바랍니다. 용어 자체가 접근이 잘못되어서 그런것이니까요,
다른 곳에 포커스가 가야 그곳에 신경을 안쓰게 된다는것입니다.
오히려 한치의 양보도 할수있는 긴장감은 우리몸에서 계속 되어야합니다. ^^
중요한것은 턱에 힘을 뺀다고 생각해서 상체 전체나 목에 힘이 전혀 안들어가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턱전체가 약간 당길 수도 있지만, 턱의 어느부분에 아랫부분에 힘이 들어가면 결국 턱에만 힘이들어간것이아니며 힘을 뺀다고 될 일이 아니라.
성대가 압력을 견딜 수있는 긴장감을 상체 전반에 분산 시켜야한다는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턱을 열심히 입을 살짝 벌린 바보처럼 유지하십시오
턱이나몸에 힘을 빼려고한다면 여러분은 평생 힘있는 소리를 못낼것입니다.
손목을 열심히 흔들면손목 부위에 힘을 주기가 어렵다고 했죠?
원리를 이해하시길 바래요 ^^
그밖에 질문은, 문자로 ㅎㅎㅎㅎㅎㅎㅎ
Q.1. 노래를 잘하고싶은데, 가성은무엇이죠??
가성 연습을 해야하나요??,,저는 가성말고 진성내고 싶어요 !!!!
-> 네에^^, 많은 사람들이 탄탄한 진성을 내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아주 시원시원한 소리를 내고 싶어하죠^^ 그러나 한번에 소리가 그렇게 달라지지기는 하늘에서 별을 따기같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는 탄탄한 진성을 접근해야할까요 ??
나무자라기 VS나무만들기
노래하는 과정이 나무자라기가 맞을 까요? 나무만들기가 맞을까요??
나무가 자라는 과정은 아이들이 성장하는것과 같아서 키도 크고 살도찌면서 사실상' 생장' 을 합니다. 나무가 뿌리에서 부터 양분을 공급받아서 위로커지면서 동시에 옆으로 커지는것입니다. 이것은 실제로 나무가 자라는 과정입니다. 아래부터 사방으로 뻗어나갑니다
이번엔 나무를 만든다고 생각해봅시다. 가느다란 철사로 나무가지 하나하나 까지 철사로 감아서 뼈대를 만듭니다.
아주 앙상한 겨울 나무같은 모양이 나오겠죠? 작품을 만들기위해 이미 최종적으로 끝까지 날 가지 하나까지도 일일이 나 뼈대로 작품을 만들어놓습니다.
그리고 기둥을 튼튼하게하고, 그리고 줄기에 찰흙을 얹어서 나무가 중심을 잡게하고 이파리를 달아서 가지하나하나에 살을 붙이고 작품을 완성해갑니다.
많은 사람들은 성량이 빨리 커지기 원합니다. 그러나 노래가 발전한다고해서 (발성적으로 안정된소리) 한번에 터질것 같은 진성을 내는것이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숨어있는 소리를 찾아내는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뼈대부터 세워야합니다 가느다란뼈대, 그것이 이제 이 작품의 중심이지요, 지금은 보잘것없는 철사 한줄이지만 곧 튼튼한 나무가될 중심입니다. 가성은 우리가 발성하는 데 틀을 만들어줍니다
소리가 가야할 얇은 철사한줄같은 중심입니다. 가성을 열어서 연구개 뒤쪽이 열리고, 적은 공기의 압력을 횡격막이 컨트롤 하는 것을 경험하게 되면 그제서야 비로소 ,, '감' 이라는 것이 오게됩니다.
그렇게 ' 감을 잡고, 후두가 안정적으로 된상태에서 소리가 나는 것을 미세하게 경험하게되면서 이제 상체전반에 어떻게 어떻게 힘을 주어야할지 어떻게 버텨야할지는 감을 잡게 되는 것이입니다.
가성은 절대로 힘이 없는 소리가 아닙니다 노래 맨끝에 멋을 부리기 위해서 한두번 후려 주기위해서 내는 소리가 아니고요, 무엇보다 진성을 못내서 내는 소리는 더더욱 아닙니다.
똑같은 가성이라고, 그냥 공기만 많은 소리를 낸다고 해서 가성이 아니라, 고음을 내는 대도 불구하고, 그 고음이 작은 소리인데도 불구하고, 입체감이 느껴지고 공명감이 느껴져야 그것이 가성입니다.
지금한번 가성을 내보십시오, 가성임에도 불구하고 목이 살짝 조여오는 것이 느껴지십니까 작은 소리임에도 당신의 상체전반에 약간의 긴장감이 느껴지시나요 ? 그렇지않다면 그것은 가성이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냥 날라가는 힘없는 소리입니다.
일직선상의 두선이 있습니다. 하나는 바른일직선이고, 다른 하나는 약 10도 정도 비틀어진 선이라고 생각해보십시오,
가성은 얼핏들으면 진성과 달라서 올바른 발성을 적용하지않은 소리임에도 불구하고 목에 힘이 별로 안들어간것 처럼 느껴질 수있습니다.
그러나 겉보기에는 별차이가 느껴지지않은 소리일진 몰라도, 약간 비틀어진 선이 그대로 쭉간다면 1센티 갈때는 차이가 느껴진지 몰라도 100미터 이상갔을 때는 어마어마한 비뚤어진 선임을 볼 수있습니다.
가성을 정확하게 여는 감각이 점차적으로 살이 붙게되면 진성에서도 그공명감이 유지될것입니다. 살을 붙이려면 뼈대를 세우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요? 그게 단지 철사 한두줄 꼬아놓은 것처럼 빈약해 보여도요 ,,
우리가 고음을 가성으로 접근 하게되면, 고음이 가져주는 기본적인 압력이있기때문에 그압력을 성대가 버틸려고 하면서 후두가 조여집니다. 그러나이떄 가성은 압력은 있지만 적은 공기의 압력이기 때문에 올바르게 상체 긴장감을 배우신다면 우리가 컨트롤 하기 매우 수월합니다
진성보다 훨씬더 소리가 가슴부터 두성까지 연결되는것을 쉽게 감각할 수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가성부터 연구개 뒤쪽 공간을 쓰는 느낌을 찾아가는 이유입니다.
노래를 잘하는 방법은 '감각'을 터득하는 것입니다. 방법보다 중요한것이 있습니다. 어떤방법을 동원해서라도, '감각해야 합니다.' 느린듯 보여도 천천히 정확히 가면 가장 빠른길입니다
타고나지않아도 충분히 길이있습니다.
Q.아직도 여러분은 가성이 힘없는 소리라고 생각하시겠습니까??????^^
- 타고나지않은 당신을 위해 존재합니다. - 노타보컬 -
Q.나는노래에 어떻게 감정을 넣지ㅠㅠ???
어떤 가수는 노래부를때 눈물이나기도 할만큼 간절하고 .. 애달픈데.. 늘 나의 노래는 왜 동요같지 ??
이유는 간단합니다. !!!!! 당신이 노래를 못해서 입니다.ㅠㅠㅠㅠ
내가 슬프게 부른다고 해서 노래에 감정이 섞이지않습니다.
감정은 우리몸의 모든 감각이 많이 릴렉스 될때 자연스럽게 흘러나옵니다. 그러나 고음에서 우리몸은 릴렉스 시키는것이 쉽지않습니다. 공기가 많이 있는 소리가 나야 감정을 회중에게 잘 전달 할 수있습니다.
결국 감정을 전달 하는것은 공기반 이있는 소리를 내야하는것입니다. 나혼자 아무리 슬프게 부른다고 해도 즐겁게 부른다고 해도 듣는사람에게 잘 전달되지 않는것은 그사람이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함이 아니라 감정을 섞어서 노래를 부를 수있는 테크닉이 없기때문입니다.
가끔 실용음악학원에는 레슨 하는것을 보면,, 너는 노래에 감정이없어 라고 말하면서,.. 선생님처럼 따라해봐 라고 하는데,, 결국 선생님은 호흡이 느리게 나가는 과정을 터득했기떄문에 소리에 감정이 실리지만... 학생은 그렇게 못하기때문에 ,, 소리에 감정이 안실리는것입니다
레슨을 하면서 남녀의 가장 큰 차이는 기본적으로 말소리가 가지고 있는 흉성톤의 비율입니다. 여자분들의 노래가 유독 동요처럼 들리는 이유는 ( 감정이 없이 얇게 들리는 이유는 ,,,)여성분들이 몸을 쓰는데있어서 지식이 부족하고 적용이 느리기때문입니다. 말소리가 반은 먹고 들어가는 것이지요 ^^
결국 슬프게 부른다고 해서 다른사람이 듣기 까지 슬퍼지는 것이 아니라. 고음에서도 폭발적인 소리에 감정을 실으려면,, 결론 부터 말하면 폭발적인 소리가 나야 감정을 실을 수있는 것입니다.
감정은 흔히 울음소리라는 것을 통해서 극대화가 될수있는데,, 그것은 상체전반을 사용할 줄 알아야 얻을 수있는 소리이기 때문입니다.
감정의 극대화는 결국 더많이 내가 나의 상체전반을 컨트롤 하고 절제할 수있는 지의 여부에 달려있습니다.
어쩌면 슬픈 소리를 내려면,, 슬픔을 절제 하듯 부르면서 후두를 안정화하고, 압력을 견디도록 횡경막을 더많이 컨트롤 할 수있어야 가능해진다는것입니다.
그때에 감정일 오히려 극대화될 수있는 준비가 마쳐지게 되는 것입니다.
노래의 최강점은 나의 감정과 사고와 가치관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노래로 그사람과 소통하는 것이지요 ^^
무대에서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본적없는 가수와 관객이 처음만나... 그럼에도 노래라는 도구로,, 같은 감정을 느끼는 것이 노래의 중요한 기능이며 이유입니다.
결국 감정을 넣어서 진실 하게 전달하는 것은 노래하는 목적의 전부라고도 할 수있습니다.
감정을 넣어서 더 노래를 하시고 싶다구요 ?
그렇다면.. 더많이 후두가 안정되고, 가슴톤이 더 묻어나는 소리를 먼저 습득하셔야합니다. 그것이 거의 무의식적으로 될때 쯤이면 노래의 가사 하난에 당신이 집중할 수있는 힘이 생기게 되며 진심을 담을 그릇이 준비되고 나면 모두가 감동하는 노래를 하게될 것입니다.
호흡이 떨어 진 상태를 유지하면서 당신의 슬픈 감정을 그호흡에 담으려고 노력한다면 전과는 분명히 다른 소리가 날 것입니다. 감정을 잘 표현하고싶다면 감정을 담을 수있는 그릇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호흡입니다. ( 이것은 당신이 이해하는 숨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압력입니다. )
더 많이 절제된 감정을 소리에 담으려고 할때 테크닉에 진심이 묻어나면
분명 훌륭한 보컬리스트가 될 것입니다.
^^-
더 많은 것이 궁금하다면 ,,, -010-7284-2045
NOTAVOCAL- 타고나지않은 당신을 응원합니다. !!!!!!!!!!!!- BY SOMA-
우리가 지금 누리는 수많은 것들은 전에는 상상도 해보지 못했던것들이 많다. 상상만 할 수있다면 현실되는것이 가능한 시대에 우리는 살아가고있다. 노래는 어떨까 ?
보이지도 않는 소리의 길을 어떤 사람이 하는것만 따라하면서 얻어내기란 참으로 쉽지않다.
상상하기 뭔데? 이미 아는 거아냐??
나는 노래를 배우는 핵심적인 방법을 한마디로 압축하자면, 가장 긴급 하고, 중요한것은 바로 ' 상상하기' 라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대수롭지않은 원리로 생각 할 수있지만 실제로는 모든것의 비밀이 여기에 다담겨있다.
많은 사람들이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실제로는 거의 노래에 적용하지않거나 적용한다고 하더라도, 단순히 머리로 느낌을 생각해서 그리는 것으로 상상한다라고 생각하면서, 000한 느낌으로 한다는 것을 상상한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가령,, 고음을 부를때는 높은음을 낼 수록 더 아래쪽으로 빼는 느낌으로 상상하면서 노래를 하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당신은 머리속으로 단순히 그릴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내려간다라고 하는단어가 무엇인지 알기때문이다.
그러나 그렇게 머리속으로 어렴풋이 그려지는 것을 실제로 상상한다라고 보기어렵다. 그것은 그냥 내가 이미 내려간다라고 하는단어를 알기때문에 상상한다기 보다는 생각하기에 가깝다. 생각하기와 상상하기는 조금 다른 차원이다.
내가 지금 부터 말하고자 하는것은 좀더 실제적이며 적용에 관한 부분이다.
이미 경험한것외에는 상상해봐야 쓸모가없다.!!!!
노래를 부르면서 우리가 잘 적용되지않는 것은 상체전반의 릴렉스이다. 그런데 무턱대로 어떤 느낌으로 부른다고 해서 몸에 적용이되지않는다. 실제로 적용해야할 것은 이미 근육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여서 그것을 뇌에서 상상할때 몸에서 그대로 적용될 때만 쓸 수있는것이다.
뇌에서 상상으로 명령을 내릴때 그것이 정확하게 근육이 기억하고있다가. 평상시에 연습 되어있던 감각을 노래부를때에 불러오기 하는것과 같은것이다 노래할면서 그감각을 적용하기란 매우 쉽지않아, 따로따로 연습을 하는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나서 비교적 저음이나 아니면 음이없는 상태에서 어택을 주는것을 연습을 충분히 한후에 저음에서 느꼈던 횡경막을 자극했던 방식을 그대로 고음에서 상상하면서 이미 충분한 감각을 근육이 기억하도록 한후에 고음에서 잘적용이 되지않는 호흡의 방식( 횡격막을컨트롤 하는것) 을 자꾸 기억해봄으로써 음이 올라는 가는 압력을 온몸이 잘견딜 수있도록 계속해서 고음에서도 같은 방식의 몸상태가 되도록 상상하는것이다 이것이 바로 상상하기 이다.
따라서 상상하기란 우리가 이미 경험한것들을 그상태를 기억해서 그상태가 되도록 근육에게 다시 명령을 내리는 것이다.
오래전 유명한 일화는 가동되지않는 냉동창고에서 사람이 죽은 일이다. 그사람의 사인은 심장마비라고 한다. 냉동창고는 가동되고있지 않았지만. 그사람은 자기가 마치 저체온증을 느끼고있는 듯이 상상했을 것이다.
그리고. 밤새 내가 이제 까지 느꼈던 추위의 최고 절정을 아마 상상했으리라 짐작된다. 그러니까 ' '추위' 라고하는 것을 이미 경험했고, 그때의 몸의 상태가어떻게 되는지 이미 익숙하게 기억하고있었고, 밤새도록 그것을 상상했을 것이다.
얼어죽은 것이아니라 심장마비로 죽었다. 실제로 가동되지않았기 때문에 얼어 죽을 수가 없는것이다.
어떤 느낌,,, 이라고 말하지마라!!!
대충 어떤 느낌으로 노래 하려고해봐짜 시간낭비이기일쑤이다. 노래에 적용할 상상력을 기르기위해 막연한 느낌이 아닌. 근육이 기억하고 있는 상상력을 동원할 준비를 하라.. 그렇다고 한다면 실제로 는 적용하기 어려운 고음에서도 어느샌가 내가 적용하기원하는 몸의 상태가 명확하게 있을때 그것을 불러오기 할 수있을 것이다.
자기몸( 횡경막 및 성대)전반 을 컨트롤 해보지 못한 사람은 결코 고음에서 그렇게 되어야만 가져올 수있는 파워풀한 소리와 공명을 경험하기 어려울것이다. 그러나.
원리를 알면 너무나 간단하다.
노래는 꼭 모래밭에 줄긋기와 같다.
한두번 그어서는 십초만 지나도 바람이 불고 지나가면 언제 어디에 그었는지 흔적조차 찾기 힘들다. 그러나 반복되면 어떨가???
바람이 불고 지나가도,, 그자리에 희미하게 나마.. 그리고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더 선명하게 돌에새긴듯
명확하고 명쾌해진다. 더많은 것이 궁금하다면 ....
----> 010.7284.2045
NOTA VOCAL은 타고나지않은 당신을위해 존재합니다. !!!